하나님은 우리에게 두 가지 인문학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. 한 인류는 죽음과 영원한 멸망으로 끝날 것입니다. 다른 인류는 영생으로 끝날 것입니다. 생명에 들어가려면 영생의 인류의 일원이 되어야 합니다.
고린도전서 15:22에서 바울은 이렇게 썼습니다,
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었은즉 그리스도 안에서 또한 모든 사람이 살게 되리라.
이 구절은 아담으로 태어난 인류의 지체는 죽고, 그리스도로 태어난 인류의 지체는 살아날 것이라는 바울의 표현입니다.
예수님은 또한 두 가지 인문학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. 밀과 잡초의 비유를 설명하실 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,
좋은 씨는 왕국의 아들들을 상징합니다. 잡초는 악한 자의 아들입니다. (마태복음 13:38).
예수님은 사탄의 씨로 태어난 인류와 하나님의 씨로 태어난 또 다른 인류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. 아담의 씨로 태어난 인류와 마찬가지로 사탄의 씨로 태어난 인류는 죽을 것입니다. 하나님의 씨로 태어난 인류는 살 것입니다.
"아담 안에서"와 "그리스도 안에서"는 문화적 암시입니다. 성경은 이와 같은 암시를 사용합니다. 우리가 그 암시를 인식하지 못하고 그것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보지 못하면 성경이 말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. 성경이...